고구려 유적 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구려 유적 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코스,그리고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 코스 두 가지입니다. 7월 코스는 비행기로 심양에서 내려서 작년 11월에 했던 코스와 마찬가지로백암성 - 오녀산성 - 국내성 일대 - 심양으로 나오는 코스로 잡고 있고,8월 코스는 .. 카테고리 없음 2006.06.12
2006년 소년한국일보 연재 13회 - 법흥왕 법흥왕 - 율령 시행·연호 사용하며 왕권 강화 이차돈의 목에서 흰 피가 솟구쳐 나오는 순교의 모습과 그 관련 내용을 새겨 놓은 이차돈 순교비.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불교 공인한 법흥왕 신라는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상징되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삼국 가운데 가장 늦게 불교가 전파됐습니다. 고구려.. 신라사연재글 2006.06.04
2006년 소년한국일보연재 12 - 지증왕 지증왕의 업적 우경 실시·상업 발전·우산국 정벌…大신라로의 디딤돌 놓다 1989년 발견된 신라에서 가장 오래된 영일 냉수리비. 지증왕에 대한 내용이 이 비문에 등장한다. 서기 500년 왕위에 오른 지증마립간(지증왕)은 신라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분입니다. 그는 몸이 크고 담력이 뛰어났지만, 신라 21.. 신라사연재글 2006.05.29
2006년 소년한국일보연재 11- 나제동맹 한국아이닷컴 > 소년한국일보 > 배움터 [신라 1000년의 비밀] 고구려 간섭 벗어나려 적과 손잡아 나·제 동맹 서기 400년 신라는 고구려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을 계기로 오랜 기간 고구려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차츰 신라는 고구려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발전을 위.. 신라사연재글 2006.05.21
2006년 소년한국일보 연재 10 - 신라의 거대무덤 10회 - 시내 한복판의 초대형 무덤들 조상의 영혼이 사는 곳으로 여겨 거주지 주변에 만들어 제사 지내 신라 최대 무덤인 황남대총. 무덤의 높이가 23 m에 이른다. ●돌무지덧널무덤 형태 도굴 안 당해 경주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대릉원은 신라 왕들의 무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대릉원에는 무덤 안을.. 신라사연재글 2006.05.14
일본드라마에서 나타난 고-당전쟁과 한일고대사 역사왜곡 일본드라마를 함번 보자. 일본 드라마에 나타난 고대 일본의 복식 이런 것들은 참고할만하다. 그리고 저들이 왜 우리 역사를 좁게만 보려는지도 생각해보자. [본문스크랩] 일본 대하드라마의 역사 왜곡!!! ...이라는제목으로 올라온글..^^;; | 나의 관심정보 2006/05/13 00:06 블로그 > 딸구야 놀자~!! http://bl.. 인용글들 2006.05.13
공주 수촌리 4호분 금동관 공개. 백제 수촌리 4호분 금동관이 드디어 복구되어 공개되었다. 아래 기사는 그것에 대한 기사다. 그런데 가금 이런 생각을 해본다. 이한상 교수가 왜 동진 기록을 운운하면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코멘트를 했을까. 신라 금관에 대한 전문가인 이한상 교수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다. 하지만 백제를 보는 .. 카테고리 없음 2006.05.10
2006년 소년한국일보 연재 9회 - 충신 박제상. 목숨 바쳐 신하의 도리 지키다 충신 박제상 “왜국의 신하가 되면 후한 녹봉(벼슬아치에 연봉으로 주는 곡식이나 돈 따위)을 주겠노라.” “차라리 계림(신라)의 개와 돼지가 될지언정, 왜국의 신하는 절대 되지 않겠다.” 왜왕은 크게 화를 내며 박제상의 발 가죽을 벗기고 갈대를 베어 그 위를 걷게 .. 신라사연재글 2006.05.08
2006년 소년한국일보연재 8 - 고구려와의 관계 고구려와의 관계 군사적 도움 받으면서 간섭 벗어날 방법 찾아 청동네귀항아리(경주박물관 소장품). 5세기 무덤인 금관총에서 나온 유물로, 고구려에서 생산돼 신라인의 무덤에 장식된 것으로 보인다. ●내물마립간 시대 이후 소국들에 대한 통제력 키워 신라는 건국 후 가야나 왜국과 잦은 전쟁을 치.. 신라사연재글 2006.05.01
2006년 소년한국일보연재 7 - 일본과의 관계 일본과의 관계 예나 지금이나 골칫거리 ●일본으로 건너가 앞선 문화 퍼뜨려 신라의 수도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토함산에 오르면 동해가 훤히 보입니다. 동해는 신라인에게 있어 해외로 진출하는 고속 도로였으며, 동시에 적이 쳐들어오는 길목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연오랑과 세오녀.. 신라사연재글 200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