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을 위한 비리 - 과거시험 비리와 오늘 요즘 들어 좋은 직장을 대물림하려는 노력이 광범위한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다. 의사, 목사, 변호사, 교수, 대기업 노조 등등... 좋은 직장을 대물림하기 위해서는 자식 교육에 열을 올려야 하고, 가진 자들은 자신들의 자식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교육제도를 뜯어고쳐왔다. 최근에 .. 조선의 윗물 2018.10.19
중국의 사상 통제 과연 옳은 것인가? 최근 중국의 행보를 보면 지나친 사상 통제를 하는 모습이 너무 눈에 띈다. 최근 나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 과연 이런 행보가 중국의 미래에 과연 옳은 것인가? 중국이 발전해질 때는 언제나 사상적으로 자유로웠던 시대다. 그런데 지금이 행보는 글쎄다. 중국 베이징대, 홍콩 인권변.. 카테고리 없음 2018.08.28
한국사 공부를 포기하겠다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며칠 전 한국사 연구자들과 함께 저녁을 함께 했다. 그런데 한참 열심히 공부하던 2사람이 한국사 공부를 이제 포기할 때가 되었다고 내게 이야기를 했다. 두 사람이 공부를 포기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은 학계에 대한 절망 때문이었다. 자신의 청춘을 바쳐서 공부를 했건만, .. 내 이야기 2018.06.23
참고자료-효전산고 [단독]조선판 미슐랭 가이드 '효전산고'.. "평양 비계요리, 입안서 얼음녹듯"안대회 교수, 첫 분석 “종로의 돼지고기 맛이 좋아… 메밀면은 관서지방이 최상 평안도 담배, 꿀 적셔 피워야” 팔도 음식-기호품 묘사 생생동아일보 | 입력 2015.04.24 03:07댓글2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툴바 .. 카테고리 없음 2015.04.24
마오쩌둥과 저우런라이 요동은 본래 조선 땅 발언 확인 이미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중국측 사료가 공개된 것은 의미가 크다. 마오쩌둥과 저우런라이 요동은 본래 조선 땅 발언 확인 (한겨레 신문, 2014,2..28일자) [한겨레]이종석 전 장관, 중국쪽 1차 사료 공개 북-중 국경 획정 와중에 여러 번 밝혀 "조선 사람 압록강변까지 내.. 인용글들 2014.02.28
고제석 묘지명( 인용글) 당나라서 태어난 고구려 이민자 2세 묘지명 발견| 기사입력 2013-06-05 05:37 | 최종수정 2013-06-05 09:33 고구려 이민자 2세 고제석 묘지명 고구려 요동성 대수령 증손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당(唐)에서 태어나 고구려인과 혼인한 고구려 이민자 2세의 묘지명(墓誌銘)이 새롭게 발견됐다... 인용글들 2013.07.04
엘리트 부자 부모의 직업 지위 세습 (인용글) 한국이 신분제 사회로 진입하려는 징후로서 주목된다. [주말 인사이드] 엘리트·부자 부모는 자녀에게 ‘직업 지위’ 어떻게 세습할까 서울신문|입력2013.02.02 02:52 [서울신문]'엘리트·부자 부모의 자녀가 좋은 일자리를 얻을 것'이라는 세간의 추측이 최근 연구 결과로 입증됐다. '이구백.. 카테고리 없음 2013.02.02
조선시대 솔로 대책 (인용글) 결혼 적령기에 대한 좋은 자료가 있어서 인용해 본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시대 '솔로대첩', '솔로대책' 경향신문||문화에디터 겸 스포츠경향 편집국장|입력2012.12.12 10:14|수정2012.12.12 10:24 "복사나무의 어여쁨이여! 활짝 핀 그 꽃이로다.(桃之夭夭 灼灼其華)"( < 시경(詩經) > ) 1500.. 카테고리 없음 2012.12.12
마야문명의 몰락과 기후 변화 기후 변화에 대해 참고할 많나 자료라서 인용해둔다. 과학일반마야문명의 몰락이유 ′석순′ 에서 찾다등록 : 2012.11.09 13:18수정 : 2012.11.09 15:52 스크랩오류신고이메일프린트facebook18twitter17보내기고전기 마야 문명의 흥망성쇠를 과거 기후 데이터를 이용해 설명하는 새로운 연구논문이 나.. 인용글들 2012.12.08
석탈해가 인도인? 글쎄? 어쨌든 중요한 자극은 될 듯.. * 석탈해가 인도인이라고? 언어상의 방증만 있을 뿐, 구체적인 증거는 부족하지만, 참신한 아이디어가 될 듯. 신라 제4대왕 석탈해는 인도인 | 기사입력 2006-08-11 10:00 | 최종수정 2006-08-11 10:00 타밀어로 석탈해는 ‘대장장이 우두머리’… 삼국유사·삼국사기 내용과 일치 필자는 한국 고대.. 인용글들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