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The diverse activities of the Kugonin at the Medieval period Nishinotsuji site, Osaka, Japan 오늘은 '일본 오사카의 중세 니시노츠찌 유적에서 보이는 쿠고닌의 활동'에 대해 잠깐 소개하고자 한다. 작년 초여름쯤이었던가, 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해외초청학자 특별강좌 제5회 강연회에서 재밌는 강의가 열렸다. 우리 연구소에 교환연구원으로 있던 쇼다상(청동기시대 전공)이 오사.. 인용글들 2008.01.06
유중광. 그를 기억하며. 홍하상 이란 분이 쓴 글인데, 일본관련 전문가 인듯하다. 네이버에 블러그에서 퍼왔다. 내가 찾는 유중광에 대한 자료라서 인용해왔다. <가업 1400년, 금강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목차> -읽기 전에 제1장:일본, 백제인의 나라 1. 상인의 도시, 오사카 2. .. 인용글들 2008.01.05
글이란 모름지기 이렇게 써야한다. - 유교주의 정당 비판 민노당 대권주자? 권영길이 100살까지 해먹을 게다 [칼럼] 겉으론 진보주의 표방하지만 본질에선 유교주의 정당이기 때문 입력 :2007-09-05 00:20:00 김동렬 칼럼니스트 “이념은 사회주의를 따르고 행동은 유교주의를 따르는 식이다. 지금 민노당 안에는 이 본질에서의 모순을 지적하는 용기 있는 당원이 .. 인용글들 2007.12.19
삼국시대 특산물 - 잣, 다사마, 미역, 상추 아래 주소에서 인용해왔다. http://cafe.naver.com/edulove1004/66 패사(稗史)라는 말이 있다. 正史가 아닌 野史를 일컫는 또 다른 말이다. 하지만 또한『稗史』는 책 이름이기도 하나보다. 박순영의 논문을 읽다보니『稗史』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고 한다. 신라의 사신.. 인용글들 2007.11.28
[스크랩] 고구려의 자연재해 발생상황 및 영향 '변강사지연구중심' 기관지에는 가끔 이런 글도 발표됩니다. 하지만 고대 중국의 사상이 고구려에도 그대로 적용될지는 의심이 가는군요. 또한 자연과학적 연구성과와 대조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백제, 신라의 자연재해기록과 대조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옮긴이의 .. 인용글들 2007.11.25
[스크랩] 해상무역을 담담한 세력 이상의 제세력중에서 해상무역을 담당한 세력에 대해서 논의를 전개해 보겠다. 우선은 지방세력이 아닌 중앙권력층의 무역경영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중화(中華)의 사상(思想)을 가지고 있던 중국은 주위의 제세력에 대해서 대등한 국교를 인정치 않았다. 따라서 그 사절의 파견은 반드시 .. 인용글들 2007.11.23
2007 climate change 2007년 11월 10일 (토) 05:34 중앙일보 24절기 뒤죽박죽 [중앙일보 강찬수] 입동(立冬)인 8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9.3도였다. 평년(1971~2000년 평균) 기온보다 5도 이상 높았다. 아침 최저기온도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7.5도를 기록했다. 절기상으로는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중순의 .. 인용글들 2007.11.11
[스크랩] 고고학상의 시대구분론 제7장 시대구분론 - 최성락, 2001,『한국 고고학의 방법과 이론』, 학연문화사 - 2007021222 신광철 Ⅰ. 머리말 1. 시대 구분 - 커다란 문화적 변화를 기준으로 설정 2. 시대 명칭 - 일반적으로 문화적인 특성을 암시 └──- 각 연대는 변화되는 시점의 연대를 결정할 뿐, 절대연대는 제시하지 않음 Ⅱ. 연구사.. 인용글들 2007.10.21
상대주의적 역사관으로 본 연개소문. 상대주의적 역사관으로 본 연개소문 연개소문의 후예 연개소문전. 저자는 연개소문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전제를 달고 있다. 그런데 연개소문뿐만 아니라, 한국사에서 그토록 중요하다는 고-당 전쟁에 대해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런데 저자는 고-당 전쟁과 연개소문에 대해서 엄청난 사료를 .. 인용글들 2007.05.29
임지헌의 논리 - 국사교과서 개정 비판 글. 프레시안에 3월 2일자에 실린 임지헌 교수의 인터뷰와 그의 주장 요약이다. 임지헌 교수와는 작년에 한번 만나서 한번 이야기를 깊이 나누어 본 적이 있다. 나는 역사의 단계론과 동아시아와 유럽의 차이를 언급했다. 반면 그는 유럽 역사학의 인식과 다분히 이상론에 치우쳐 있다. 그의 주장은 분명 .. 인용글들 2007.03.03